2009년 7월 9일 목요일

경영실패의 주범 : A.I.D.S.

Avarice(과욕)

  - 비관련 사업다각화로 경영자원 분산, 신규사업분야는 물론 기존사업의 경쟁력 저하

  - 기존의 경쟁우위 요소나 우호적인 평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, 인접역역으로의

    시장확대 추진한 결과 기존 고객의 신뢰 마저 상실

 

Ineria(타성)

  - 현재 경영상태에 만족하여, 새로운 시장이나 경쟁자의 부상 가능성을 간과, 위기를 자초

  - 과거의 성공에서 비롯한 자신감으로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면서도 대비를 소홀히 하여 경쟁우위 상실

 

Delusion(착각)  

   - 신제품이 고객의 인식까지 변화시킬수 있을것이란 판단으로 기존제품의 본원적 이미지를

     부정하는 경우가 빈발

   - 비소비자의 욕구까지 충촉시키려다 소비자의 감정을 손상시키는 경우 발생

   - 품질개선,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만 매달려 소비자 성향을 이해하려는 노력부족

 

Self-absorption(자아도취)

   - 제품혁신을 선도한다는 소명의식에 도취되어 소비자 여건이나 시장의 성숙도를 고려하지 않고

     과속경영을 감행

   - 기능이 많고 새로울수록 소비자의 효용이 증대될 것이라는 '과다기능의 함정' 에 빠지는 愚를 자초

   - 기업의 입장에서 '최고'가 아니라, 고객의 입장에서 '최적'인 제품이 무엇인지를 읽는 통찰력이 중요

 

삼성경제연구원 http://www.seri.org/db/dbReptV.html?menu=db12&pubkey=db200907020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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